오피스 2007이 출시될 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리본(Ribbon) 이라는 인터페이스였습니다. 그렇다면 오피스 2010(베타) 버전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가지고 찾아왔을까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2007 버전에서는 리본 인터페이스가 일부 제품(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아웃룩 등) 에만 사용되었지만 2010 버전에서는 모든 제품에 적용된 것을 볼 수 있군요
2. 백스테이지 뷰 라는 공간을 두어 여러 대화상자가 인터페이스 없이도 인쇄 옵션이나, 템플릿, 최근 파일, 파일 퍼미션 등 필요한 설정이나 명령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3. 워드 2010에서는 3D 효과를 비롯해 텍스트에 더욱 많은 포맷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Document Map 옵션이 있어서 문서 안에 있는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엑셀 2010에 Slicer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Slicer는 피벗 테이블에서 정보를 좀더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필터를 추가해 줍니다. 또 스파크라인(Sparklines)이라는 기능이 생겨서 셀 크기에 차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겠죠?
5. 멋진 사진 효과와 트랜지션,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비디오 옵션이 새로 생겨서 비디오를 삽입한 후에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압축 기능도 좋아져 파워포인트를 비디오 클립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